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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살리지도 못하고 오리지널리티도 없음
특히 자파가 병신같이 나와서 중반부터 긴장감 0.
뜬금없는 자스민공주의 중2병 넘치는 상상속 적들 증발시키기는
헛웃음만 나옴. 오히려 이건 여성의 무력함을 강조하는거같은...
유튜브에서 1500원인가 주고 1992년 원작보는게 나음.
그나마 내 눈에 들어왔던 건
이런 오리엔탈리즘 감성 대신
11~16세기 페르시아/투르크의 거울갑(크루그)를
제대로 입고 나옴. 내 얕은 지식으론 정확히 어디 양식인지
까진 모르겠고... 16세기 오스만 아니면 11세기 아바스 같은데..
그게 정말 유일한 발전점임. 나머진 전부 27년후 퇴보함...
뜬금없이 갑옷을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것도 경번갑의 일종인가?
중동 스타일 breastplate/cuirass 인데 워낙 널리 쓰인것도 잇고 내 내공도 부족해서 정확히 언제 어디 양식인지 핀포인트를 못하겠음
갑옷이랑 의상 좆간지네 - dc App
갑붕이특:영화볼때 갑옷부터 봄
그러하다
차하르아이네인가 하튼 멋지네
와 거울갑옷 오지네
영화잼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