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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하르 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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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오스만 제국의 Krug흉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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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g흉갑을 착용한 오스만 중기병


16세기 이란에서 제작된 '4개의 거울(페르시아어)'이라는 뜻의 갑옷이다.

이름에 걸맞게 복부의 앞뒤와 양옆을 막아주는 4개의 철판으로 구성되었다.


위의 krug흉갑(오스만의 차하르 아이네)도 차하르 아이네와 마찬가지로 호심경(방어목적으로 가슴쪽에 붙이는 금속조각)이 발전하여 만들어진 갑옷이다.


이란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져 동유럽, 네팔, 인도까지 퍼진 흉갑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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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철판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차하르 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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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식 차하르 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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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팔각형 차하르 아이네(1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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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zertsalo갑옷


(외국에서는 이런 형식을 묶어 Mirror armor, 즉 거울 갑옷이라고 부른다.)


원래 중동 쪽에서는 옛날부터 가벼운 갑옷이나 유연한 갑옷등이 선호되었는데, 이는 무더운 기후 등의 이유 때문이다.(사슬갑옷, 찰갑, 경번갑 등)

다만 이러한 갑옷들은 대개 무거운 갑옷에 비해 방어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러한 예로 십자군 전쟁 당시 중무장한 유럽의 중기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무장한 이슬람 기병들이 많은 피해를 보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중동 갑옷들도 점점 중무장 쪽으로 가기 시작했는데, 총기의 발달 덕분에 중동 특유의 유연한 갑옷을 버리고,

단단한 철판 흉갑등을 채택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형식의 갑옷은 15세기 말까지는 매우 각광받았지만, 17세기 이후에는 찬밥신세.

점점 강력해진 보병들의 화력을 이기지 못하고 사라진 여타 갑옷들과 끝을 같이 하였다.


차하르 아이네는 갑옷 위에 입는 방어보조 갑옷같은 개념이다. 즉 사슬갑옷+철판이 차하르 아이네가 아니라, 그냥 철판이 차하르 아이네이다.

비슷한 예로 코트 오브 플레이트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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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하르 아이네와 비슷하게, 정규갑옷 위에 입어 방어력을 증강하는 형식의 '코트 오브 플레이트'


보통은 사슬갑옷 위에 입으며(이것이 가장 전형적), 패드 아머에 입기도 한다.


특이하게 이러한 갑옷은 인도에서는 19세기까지 사용될 정도로 널리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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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디즈니의 알라딘에서도 이 차하르 아이네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