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사들은 사슬갑옷만 달랑 입고 끝이 아님. 십자군 전쟁 시기 당시 방어구는 겹쳐입는 게 포인트였음. 십자군 중기병들은 사슬로 된 코이프를 쓰고 그 위에 투구를 씀. 이왕 쓰는 거 아예 그레이트 헬름처럼 폐쇄형 투구를 쓰는 경우도 많았음. 갑옷은 기본적으로 갬비슨을 입고 거기에 사슬갑옷을 겹쳐입었으며 13세기쯤 가면 그 위에 코트 오브 플레이트까지 더 껴입고는 했음. 방패도 상대적으로 더 큰 카이트쉴드류를 사용하다가 12세기 후반부터는 히터쉴드를 사용함.
orob(tjdrlfcjsgk2)2019-06-17 00:28
사족으로 실험에 따르면 사슬갑옷만 입는 것보다 안에 갬비슨을 겹쳐 입는 것이 훨씬 나은 방어력을 제공했다고 함. 1+1=2 개념이 아니라 1+1=3이었다는 말임.
상대적으로 서유럽이 중무장이였다는데 대체 뭘 보고 그런 판단이 내려졌냐는거임. 당시엔 양측다 사슬갑옷이 있었는데. 갑옷을 입은 병사의 비중이 높아서 그런건지, 사슬갑옷일지 언정 갑옷의 질이 비교적 떨어지거나 경량화를 위해 일부러 사슬을 얇게 만들어 방호력이 비교적 떨어진다던지 그런 이유가 있을거아냐
dima(220.124)2019-06-17 00:54
답글
이슬람 애들이 설마 사슬갑옷을 다갖춰입은 기병대만 운용했겠음?
트와이닝(elitemadness22)2019-06-17 02:13
답글
그니깐 갑옷입은 비중이 적다는거?
dima(121.189)2019-06-17 02:34
답글
글 써둠. 한번 읽어봐
트와이닝(elitemadness22)2019-06-17 03:05
답글
서유럽 기사들이 더 두껍고 더 빈틈이 적었다는 말이잖아. 코트오브플레이트가 나오기 이전 시기부터 이미 폐쇄형 투구와 전신 사슬갑옷을 사용하고 있었다니까. 전신사슬갑옷을 사용하기 전에는 카이트쉴드를 사용했고. 11세기까지는 큰 차이가 있지 않았지만 이슬람 세력들 역시 이때는 그렇게 중무장한 편이 아니었음.
orob(tjdrlfcjsgk2)2019-06-17 04:08
답글
이슬람 애들도 중무장을 하면 비슷한 수준이잖아. 근데 유독 서유럽이 중무장이라고 평가받은 이유를 말하는거임
dima(121.189)2019-06-17 07:56
답글
이러면 중무장의 정도보단 중무장을 한 병사의 비중이 크다고보는게 맞겠지
dima(110.70)2019-06-17 08:30
답글
코트오브플레이트 처럼 눈에 띌정도로 크게 차이나는건 거의 끝물이고
dima(110.70)2019-06-17 08:33
답글
아냐 이미 12세기부터 눈에띄는 차이가 있다고 봐야함. 빈틈이 훨씬 적었다니까. 이슬람측은 12세기까지도 중기병의 팔은 완전히 가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다리, 손, 얼굴정면, 겨드랑이까지 가리는 경우는 더욱 드물었음.
orob(tjdrlfcjsgk2)2019-06-17 17:50
나도 궁금하다 이거
십자군시대에 갑옷 양상이나 수준이 유럽이나 이슬람이나 비슷한거 같은데(대충 사슬+내피,외피 추가) 왜 유독 십자군 기사들 중무장 애진다ㄷㄷ 이런얘기나 기록이 많은지 몰겟음 당시에 돈도 이슬람쪽이 더 많았을거 같은데
익명(112.150)2019-06-17 01:21
답글
만약 갑옷을 잘 안챙겨입은거라면 기후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싶음.
dima(121.189)2019-06-17 01:54
그런 말이 나온 원본글을 가져와야 답변을 할 수 있겠다
익명(211.209)2019-06-17 02:13
기후랑 사회 시스템의 차이 때문에 중무장한 사람은 십자군에 더 많이 있었겠지 - dc App
당시 기사들은 사슬갑옷만 달랑 입고 끝이 아님. 십자군 전쟁 시기 당시 방어구는 겹쳐입는 게 포인트였음. 십자군 중기병들은 사슬로 된 코이프를 쓰고 그 위에 투구를 씀. 이왕 쓰는 거 아예 그레이트 헬름처럼 폐쇄형 투구를 쓰는 경우도 많았음. 갑옷은 기본적으로 갬비슨을 입고 거기에 사슬갑옷을 겹쳐입었으며 13세기쯤 가면 그 위에 코트 오브 플레이트까지 더 껴입고는 했음. 방패도 상대적으로 더 큰 카이트쉴드류를 사용하다가 12세기 후반부터는 히터쉴드를 사용함.
사족으로 실험에 따르면 사슬갑옷만 입는 것보다 안에 갬비슨을 겹쳐 입는 것이 훨씬 나은 방어력을 제공했다고 함. 1+1=2 개념이 아니라 1+1=3이었다는 말임.
아니 그걸 누가몰라
이슬람 애들도 경번갑이랑 사슬갑 입고다녔는데 이러면 서유럽이랑 최종 테크가 다를게 없는데 그게 뭐가 경무장이냐는 거지. 설마 걔네가 맨살에 사슬갑을 입었겠나. 맞으면 맨살에 사슬이 박힐텐데
상대적으로 서유럽이 중무장이였다는데 대체 뭘 보고 그런 판단이 내려졌냐는거임. 당시엔 양측다 사슬갑옷이 있었는데. 갑옷을 입은 병사의 비중이 높아서 그런건지, 사슬갑옷일지 언정 갑옷의 질이 비교적 떨어지거나 경량화를 위해 일부러 사슬을 얇게 만들어 방호력이 비교적 떨어진다던지 그런 이유가 있을거아냐
이슬람 애들이 설마 사슬갑옷을 다갖춰입은 기병대만 운용했겠음?
그니깐 갑옷입은 비중이 적다는거?
글 써둠. 한번 읽어봐
서유럽 기사들이 더 두껍고 더 빈틈이 적었다는 말이잖아. 코트오브플레이트가 나오기 이전 시기부터 이미 폐쇄형 투구와 전신 사슬갑옷을 사용하고 있었다니까. 전신사슬갑옷을 사용하기 전에는 카이트쉴드를 사용했고. 11세기까지는 큰 차이가 있지 않았지만 이슬람 세력들 역시 이때는 그렇게 중무장한 편이 아니었음.
이슬람 애들도 중무장을 하면 비슷한 수준이잖아. 근데 유독 서유럽이 중무장이라고 평가받은 이유를 말하는거임
이러면 중무장의 정도보단 중무장을 한 병사의 비중이 크다고보는게 맞겠지
코트오브플레이트 처럼 눈에 띌정도로 크게 차이나는건 거의 끝물이고
아냐 이미 12세기부터 눈에띄는 차이가 있다고 봐야함. 빈틈이 훨씬 적었다니까. 이슬람측은 12세기까지도 중기병의 팔은 완전히 가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다리, 손, 얼굴정면, 겨드랑이까지 가리는 경우는 더욱 드물었음.
나도 궁금하다 이거 십자군시대에 갑옷 양상이나 수준이 유럽이나 이슬람이나 비슷한거 같은데(대충 사슬+내피,외피 추가) 왜 유독 십자군 기사들 중무장 애진다ㄷㄷ 이런얘기나 기록이 많은지 몰겟음 당시에 돈도 이슬람쪽이 더 많았을거 같은데
만약 갑옷을 잘 안챙겨입은거라면 기후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싶음.
그런 말이 나온 원본글을 가져와야 답변을 할 수 있겠다
기후랑 사회 시스템의 차이 때문에 중무장한 사람은 십자군에 더 많이 있었겠지 - dc App
중무장한 병력의 비율차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