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ls aim their blows at the rider, not at the horse, which is exactly the opposite of what we should do, at least in the beginning." https://gall.dcinside.com/m/armor/427
랜스로 판금갑옷 입은 기수를 죽이지는 못해도 말을 죽여서 낙마시킬 수 있었고, 실제로 마상창시합이 아닌 실전에서는 말을 찌르는게 일반적이었음. 기수를 찔러도 운 좋으면 낙마시키거나 부상을 입힐 수 있고
chandos(qurrka)2019-06-28 12:15
답글
갑옷을 뚫을 수 있으면 왜 말을 먼저 찔렀겠냐. 18-19세기 창기병처럼 기수를 우선적으로 찌르는게 일반적인 전술이 됐겠지
chandos(qurrka)2019-06-29 00:08
답글
https://faculty.nipissingu.ca/muhlberger/FROISSART/INGLEVER.HTM 1390년 St.Inglevert에서 열린 마상창시합을 정리한 기록임. 도전자가 상대 기사의 워타겟(war-target, war-shield)을 건드리는 것은 튼튼하고 날카로운 전쟁용 랜스를 사용하겠다는 의미고, 최대속도로 말을 달려서 강하게 부딪혔다는 묘사가 여러번 나오지만 90번의 워타겟 시합 중 큰 부상을 입은 기사는 아무도 없었음.
냥냥펀치 한 방에 목 찢겨나가는데
냥냥펀치(소 목뼈 한방)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12세기 사슬갑옷으로도 랜스를 막아낸 기록이 있고, 15세기쯤에는 말 대신 기수를 찌르는 건 멍청한 짓이라는 얘기도 나옴. 갑옷 측면은 총맞을 일이 없어서 정면보다 얇아도 된다고 하는걸 보면 상황에 따라 화승총도 막을 수 있었겠지 - dc App
예외케이스가 아니라 일반적인 상황에 대한 서술임. 랜스로 기수를 찌르는 경우는 갑옷을 관통하기보다는 밀어서 낙마시키거나 운 좋게 틈새에 맞기를 기대한 것 - dc App
이거 양덕들도 엄청 논쟁하더라
코트오브플레이트 흉갑을 가지고 한 실험
https://youtu.be/98hRtOJqOYE?t=622
"Fools aim their blows at the rider, not at the horse, which is exactly the opposite of what we should do, at least in the beginning."
https://gall.dcinside.com/m/armor/427
날세운 전투용 랜스, 검, 도끼, 단검을 사용했던 14세기 토너먼트에 대한 기록
https://gall.dcinside.com/m/armor/581
랜스로 판금갑옷 입은 기수를 죽이지는 못해도 말을 죽여서 낙마시킬 수 있었고, 실제로 마상창시합이 아닌 실전에서는 말을 찌르는게 일반적이었음. 기수를 찔러도 운 좋으면 낙마시키거나 부상을 입힐 수 있고
갑옷을 뚫을 수 있으면 왜 말을 먼저 찔렀겠냐. 18-19세기 창기병처럼 기수를 우선적으로 찌르는게 일반적인 전술이 됐겠지
https://faculty.nipissingu.ca/muhlberger/FROISSART/INGLEVER.HTM
1390년 St.Inglevert에서 열린 마상창시합을 정리한 기록임. 도전자가 상대 기사의 워타겟(war-target, war-shield)을 건드리는 것은 튼튼하고 날카로운 전쟁용 랜스를 사용하겠다는 의미고, 최대속도로 말을 달려서 강하게 부딪혔다는 묘사가 여러번 나오지만 90번의 워타겟 시합 중 큰 부상을 입은 기사는 아무도 없었음.
애초에 그 짐승 상대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맹수들 송곳니가 하프소딩으로 찌르는 검보다 강할듯
사슬갑옷 물어본거 아니었냐
냥냥펀치는 연타가 되지않음?
글쓴이는 사슬갑 얘기던데 댓글중엔 풀플도 못막어 이런얘기도 있더라고 그래서 궁금해짐
판금은 코끼리같은 고중량만 아니면 뇌진탕 걱정만 하면 됨
사슬갑옷이면은 절대로 못막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