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서 하조대전망대 갔는데


거기 왠 젊어보이는 애딸린 유부녀 한명이 강아지 끌어안고 있는데


소매 짧은 반팔 입고 있더라. 가까이 있었는데


딱 팔을 들더라. 진짜 코앞에서 잔털난거까지 뚫어져라 처다보고옴... 


몇박몇일 여행와서 그런지 털정리를 못한듯... 듬성듬성 털은 나있느데 겨는 착색없이 꺠끗하더라 ㅋㅋ


그런데 하도 사람이 많아서 내가 처다보고 있는거 신경도 안쓰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경치 사진찍는척 겨 가까이대고 사진찍었어도 몰랐을정도였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