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끝자리 앉아 있는데 계집둘이 깔깔거리면서 내앞에 서더라고
한명은 빻아서 보여줘도 싫게 생겼고 하나가 괜찮았는데
마른애가 박스티를 입어서 설레더라고
근데 이 겨집이 손잡이를 안잡는거여 시벌
기대를 접고 핸드폰만지는데
갑자기 지 머리묶는다고 팔을 들어올리네
아이겨택 슬쩍 하는데 이게 왠걸
존나 꼬불 빽빽한 털이 날보면 인사하는거여
슬쩍보고 말랬는데 넋이 나갔나 진짜 시선빡고정해버려서
머리 묶으면서 실룩실룩 움직이는 겨브먼트까지 풀감상해버렸다
오늘은 간만에 상딸이나 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