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이성의 땀내에 이끌린다.
이는 유전정보가 서로 불일치할수록 더 크게 작용한다.
반대로, 비슷한 유전성질을 지닌 사람은(가족, 친척에 가까울수록)
오히려 악취로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
근친으로 번식한 아이는 기형일 확률이 높기에 오랜 진화를 거처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거다.
실제로 연애를 하다보면 순수하게 그 사람의 살냄새에 이끌리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 겨드랑이는 가장 직접적으로 페로몬을 발산하는 부위이고
위에서 언급한 본능에 의해, 겨냄에 이끌리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겨드랑이 냄새를 좋아한다=아다' 라는 주장이 일정 주기로 꾸준하게 올라오는 걸 보고
한심해서 올리는 글임
혹시 그 헛소리에 움찔했을 찐아다들을 위해 ㅇㅇ
그러면 점점 사람들이 겨털 제모하고 몸에 향수 뿌리는 이유가 없을탠데? 특시 서양에서는 디오도란트 바르는 것 필수인 것은 아냐? 페로몬 이거 완전 구라고 그냥 악취야. 암내든 보징어 냄새든 아다들이 결험하기 전에 환상 가지는 것 ㅋ
그냥 니 새끼가 빠구리 뜬 년이 존나 안 씻는 질염 있고 똥 제대로 안 닦는 그런 애인듯 - dc App
타고난 본능과 후천적 기질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그 괴리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사실 나도 겨털이나 샤프심은 싫어함. 근데 겨털 좋아한다고 아다취급하려면 그럴듯한 근거를 들고와야지. 그렇게 미취학아동 수준의 억지를 부리니까 한심하다고 하는 거야
공감하는게 이쁘다고 생각했던 애 스치듯이 암내맡아본 적 있는데 그뒤로 엄청 매력을 느꼈었음
루다짤진짜 개미쳤네 ㄹㅇ
ㅇㅈ
사람은 페로몬이 없는데 자꾸 뭔 페로몬 타령이냐 시발
아주 박사님 나셨네 생물학을 뒤집을 만한 발견을 하셨네 그랴
명칭이 페로몬이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님. 요지는 이성의 체취에 이끌린다는 거고 그중 가장 자극적인 곳이 겨드랑이라는 거지. 그리고 인간이 페로몬이 없다는 걸 니가 증명해내면 논문값 많이 벌거다 전세계 과학자들 아무도 입증 못한걸 지멋대로 없다고 단정짓네
존.나 장황하게썻네 그냥 겨 =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