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이성의 땀내에 이끌린다.

이는 유전정보가 서로 불일치할수록 더 크게 작용한다.

반대로, 비슷한 유전성질을 지닌 사람은(가족, 친척에 가까울수록)

오히려 악취로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

근친으로 번식한 아이는 기형일 확률이 높기에 오랜 진화를 거처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거다. 


실제로 연애를 하다보면 순수하게 그 사람의 살냄새에 이끌리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 겨드랑이는 가장 직접적으로 페로몬을 발산하는 부위이고

위에서 언급한 본능에 의해, 겨냄에 이끌리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겨드랑이 냄새를 좋아한다=아다' 라는 주장이 일정 주기로 꾸준하게 올라오는 걸 보고

한심해서 올리는 글임


혹시 그 헛소리에 움찔했을 찐아다들을 위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