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리는 한일 우호를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 옮겼다

일본에서 혐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던 2019년.
그런 분위기 속에 어렵게 열린 한일우호 가교의 장에서
그녀는 노래 좀 한다는 일본아이돌 가수를 훨씬 능가하는
노래실력으로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한국어로 완창했다.
폭압적인 아베정권 하에서도
그녀의 한국 사랑은 시들기는 커녕 더욱더 활활 타올랐던 것이었다.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실력파 코스튬 플레이어 유토리.

우리는 희고 깨끗한 그녀의 겨드랑이를 보며  
사랑, 평화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한번 더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