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친한 여사친있음. 
오랜만에 오늘 만남. 
본인 겨드랑이 개좋아함. 
근데 얘가 내가 발 페티쉬 있는걸로 생각함. 
그래서 오늘 종일 핸드폰 걔 발에 걸쳐두고 계속 가지고 놀음. 
내가 이상하다고 하는 건 내가 좋아하는 걸 더 내준다는 말임. 
내 착각일수도 있음. 
근데 나 얼마전에 겨드랑이 좋아한다고 고백함. 
원래 얘 머리 묶을 때 고개 숙여서 묶음. 
오늘은 아니였음. 
계속 당당했음. 
요즘 통화 할 때도 겨드랑이 얘기를 자주 꺼냄. 
이런 얘기는 원래 절때 안함. 
그냥 내 착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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