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과장된 부분도 있음)
아마 바야흐로 초 6때 여름 이었지 아마.
그때 엄청 더워서 민소매 입고 온 애들이 남녀 구별 없이 많았음
그 중에서 유독 눈에 뛰던 여자애가 있었음 ..
얘가 얼굴은 그닥 예쁘진 않은데 머리가 작고 발육도 조금 생겼었고 피부도 ㅈㄴ 하얬음
또 친구들도 많아서 남녀 안가리고 친하게 지냈는데 성격이 불같은면이
꽤 강해서 애들이랑 자주 싸웠었음....
암튼 내가 이글을 쓴 이유는 얘가 자주 팔을 드는데 뭔가 가끔씩 의식하면서
팔을 자주 움직이거나 들더라고 ..ㅋㅋㅋ
애가 겨드랑이도 하얗고 깨끗해서 유독 인상깊게 봤음 기지개 키면서 팔드는데
거기에 점이 있어서 신기해서 몇 초동안 멍하니 바라봤었음 ㅋㅋㅋㅋ
근데 ㅅㅂ 이때 계속 보다가 얘랑 눈이 마주침 ....
얘도 눈치를 깐건지는 모르는데 얼른 눈 피하다가 잠시 예 얼굴 봤는데 여전히 나 보면서 머리를 묶고 있더라고..
그때 ㄹㅇ 머리 하얘졌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도 얘도 그걸 인식해서인지 채육시간 끝나고 의자서 앉아있는데
얘가 옆에 않더라고 그러면서 덥다면서 머리묶는데 땀이 ㅈㄴ 차있더라 와 ㄹㅇ......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아무래도 옆에 않으니까 냄새도 좀 나는거 같던데
그때 당시는 관심 정도만 생겼던 지라 냄새까지는 받아들이지 못함
...하 지금와서 ㄹㅇ 후회중이다..ㅋㅋㅋ
암튼 지금까지도 여름만 되면 그 순간들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생각하고 있음
지금은 다른학교로 진학해서 뭐하는지는 모르지만 ..
ㅅㅂ 사랑했다 혜빈아..
됐 - dc App
ㄱㅅ
앉
ㄱㅅ
ㅈㄴ소설냄새남
믿듣 말든 본인 자유임
내가 넘 늙은건가 나땐 초6이 화장하는거 못봤는데 - dc App
저 아직 미성년자라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