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에 수업을 듣는데
요즘 여름이라 선생님들 팔 넓은거 입고오나 좁은거 입고오나 부터 본단 말이에요
가끔 가다 겨드랑이 보일 정도로 넓은거 입고 오시는데
이번에 진짜 넓은걸 입고오신거에요
심지어 하얀티라서
하얀 티는 빛이 반사가 잘되서인지 사진 찍을때 반사판 쓰는것마냥 겨드랑이가 주름 하나하나 잘보이더라구요
수업 열심히 하시면서 머리 다시 묶을려고 팔을 드시는데

완벽히 제모되지 않은 약간 거뭇한 부분도 있고 주름이 진짜 예술이라 진짜 개꼴렸어요ㅋㅋ 선생님도 이쁘신데 겨도 예쁘고 꼴리게 생겼더라구요

즐겁게 감상하면서 1교시를 보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