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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의 아름다움을 모르고살다가


중2 여름때 학교 방학 보충수업 시간에


맞은편에 앉은 여자애가 성장이 빨라서 육덕진애였는데


기지개 적나라하게 펴는거 자세히 보다가 겨를 살짝 보게됬는데


내똘똘이가 주체를 못하기 시작하더라.. 아주 촉촉겨였음


그때부터 겨의 매력을 알고 이쁜 여자애들 겨만 집중해서 보기시작함


체육시간에는 축구 안하고 겨매니아 친구한명이랑 여자애들 피구하는거구경함


고등학교도 일부로 여자애들 많이가는 고등학교 가서


덩치큰애만 사귀면서 맨날 겨드랑이 보여달라고함 ㅋㅋ


결국 이제는 겨드랑이 이쁜애만 골라서 사귐.. 겨가 얼굴보다 더중요한 요소가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