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같은 과 여사친이랑 약속이 있어서 밖에 나옴
아직 8월 말이라 날이 좀 더워서 난 반팔 입고 나왔음
근데 여사친은 민소매 입고 나왔더라
내 기억으론 사진에 나온 거랑 비슷함
옷 입은거 보자마자 갑자기 발기하더라
평소에 노출있는 옷 거의 안입고
아무런 감정 없었는데 어깨 완전 드러나니까 미치겠더라
특히 아예 안보이던 겨드랑이가 보일랑 말랑 하니까 더 풀발해버림
짤에 나온거처럼 그냥 가만 있어도 주름 접혀있는게
사람 더 애타게 만들더라 ㅅㅂ
만약 머리 묶는다고 겨드랑이 완전 오픈했으면
진짜 이성 잃었을뻔
헤어지고 나서 보니까 쿠퍼액 때문에
팬티 ㅈㄴ 젖어있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날 집가자마자 그년 사진 보면서 바로 폭딸침
*사실 몇개월 전에 비슷한 글 썼는데 실수로 지워서 한 번 더 써봄 ㅋㅋㅋㅋㅋ
찐
이래서 남녀 사이 친구 안됨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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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부네 부럽다
망상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