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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고1이였음
당시 새학기라 친한애 하나없이 체육시간에 혼자 앉아있었음.

중학교 같이나온 여사친도 같은 반이였는데 얘는 적응을 잘해서 다른 애들이랑 장난도 치고 암튼 꽤나 인싸였음ㅇㅇ

근데 얘가 내가 불쌍해보였는지 가끔은 나한테도 와서 말도 걸어주고 장난도 치고 그랬음.

그러다 얘가 장난으로 "겨드랑이냄새 맡아볼래?" 이랬었는데 그때 개같이 파고들어서 맡아볼껄.. 진짜 인생에 남는 후회임.

이런게 한번만 그런것도 아니고 가끔씩 냄새떡밥 나오면  치던 장난인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