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에선 그래도 전우애 발동되서 아무리 좆같은 새끼나 폐급새끼도 최소한은 챙겨주려하고 그 개새끼나 폐급이 위험에 처하면 도와는 줌. 특히 동기란 군대에서 미우나 고우나 어쨌든 내 편인 존재.
그러나 민간직장에서는 전우애? 그 딴 거 1도 없고 폐급으로 찍히거나 좆같은 새끼로 찍히면 아무도 안 챙겨주고 아무도 안 도와줌. 그 폐급이나 개새끼가 어떤 상황, 위기, 위험에 처하든 그냥 방치하고 그가 처절하게 무너지고 쓰러지길 바라고 그리되는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웃고 환호함.
네가 너 스스로 자초했든 억울하게든 그 폐급이나 개새끼가
됬다고 치자. 군대가 바로 그리워질걸?
동기? 민간직장에서 동기란 네 편이고 너 챙겨주고 아픔을 함께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only 네 라이벌이자 네가 무너지고 쓰러져 자진퇴사하길 바라는 존재 1순위일 뿐임.
군대에서 동기란 너의 가장 추한 모습마저도 이해해주는 존재지만 민간직장에서 동기란 너를 가장 많이 음해할 존재

2. 군대는 네가 잘하든 못하든 공정하게 월급이 나옴. 네가
아무리 개폐급이여도 네 월급이 감봉되거나 계급이 강등되거나 하는 일은 없음. 그리고 네가 아무리 폐급이여도
포상이나 수당을 받을 일을 하면 공정하게 너도 그것을 받음.
그러나 민간직장에서는 네가 존나게 잘해야 겨우 수당을 받을까말까 하고 네가 폐급이면 월급 감봉에 네 직급이 강등될 수도 있음. 민간직장에서는 일 못한다고 동기, 심지어
후배보다 월급 못 받고 나가리되는 경우 존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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