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결과 딱 나오고 ... 중대장 행보관 주임원사랑 인사하고.. 관물대 정리하고 짐싸고 ... 동기들한테 px 5만원어치 쏘고... 인생 마지막 저녁점호를 하고... 생활관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불끄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심장이 쿵쿵 뛰고... 눈은 감고있는데 5개월동안의 군생활이 눈앞에서 지나가고... 새벽에 만감이 교차해오고 3시쯤되서 겨우겨우 잠들었음
현부심받고 집가기전날 저녁점호때 간부한테 꼬장부리고 싸운거 기억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