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9e8870bc861d854fef8ee529867273cd1b39e6b397108b067cfc7a0f5a44

(장점)

1. 불침번, 유격, 행군, 혹한기 등 일체의 훈련이 없다.

2. 사람 수준이 평균적으로 훨씬 높다
(훈련소 가보면 호실 동기 절반이 인서울임)
- 사실 인서울이나 SKY인게 인성하고는 상관이 없지만, 그만큼 고졸 양아치나 문신충 및 또라이의 비율이 많이 줄어든다는게 중요
군대는 "사람"이 진짜진짜 중요한 요소다

3. (특히 비행단) 교통 접근성과 복지가 매우 뛰어나다. 그렇지 않더라도 가라 부대일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 KTX 광주송정역과 택시 5분 거리인 1비행단, 1호선 세류역과 걸어서 5분 거리인 10비행단 등이 대표적인 예시. 맘스터치 등 민영업체도 많이 들어서 있고 BX도 아주 큰 편.

4. 휴가를 많이 준다.
- 요샌 미복귀휴가가 되어 그냥 전역이 빨라지는 모양새가 되었지만, 원래는 6주에 한번 5~7일씩 꼬박꼬박 휴가 나간다.

5. 업무량이 평균적으로 많이 적은 편이다. 일과 시간이 그냥 폰 못 쓰는 (준)자유시간인 경우가 허다.

6. 자대를 성적순으로 정한다.
- 이건 약간 양날의 검일수도 있다. 개꿀부대를 갈지, 해발 1400미터 산꼭대기 부대를 갈지 본인 노력을 통해 정할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성적이 낮을 경우 일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없고, 경쟁 스트레스가 꽤 존재한다.(특히 후반기교육 받을 때)

참고로 계룡대 근무지원단 같은 국직이 공군에선 최고 기피 자대에 속한다. (계근단이면 국직 중에선 양반)

(단점)

1. 3개월 길게 복무한다.
- 반박 불가능한 치명적인 단점. 하지만 훈련소 생활이 아닌 말년병장 생활을 3달 더하는거다. 자기계발만 잘하면 일은 거의 안하면서 월급도 받고 군생활 잘 마무리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도움 됐으면 추천 주면 고맙겠다.
피드백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