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키도 작고 몸집도 작은데 그래도 군대 간다고 해서 갔거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갔는데 같은 생활관 동기들이 다 애보다 나이가 많은가 봐
웬만하면 존대 하고 친해지려고 하고 엄청 애가 비볐나 봐 근데 다 친해지려는 마음도 없고 어느 순간부터 개갈구더래
얘는 친해지려고 피엑스에서도 뭐 사다 주고 말도 엄청 걸고 했나 봐
근데 얘는 비흡연자라 모르는데 담배 피우면서 애 욕을 엄청 하나 봐 걍 묘하게 시비 엄청 걸고
쓰레기 버리러 가는 것도 무슨 찐따 피하듯이 지들끼리 웃으면서 미루고 미루다 한 명이 귀찮다는 듯이 가 주고 그러나 봐
걍 계속 몸이 아프대 정신병 걸릴 거 같고 죽고 싶은데 가족들 생각해서 견디겠다 하는데 걍 애가 안색이 너무 안 좋아
암 걸리고 싶다 하고 원래 그래도 밝고 애교도 떨고 했는데 걍 계속 큰병이라도 걸려서 나가고 싶대
내가 누나라서 군대는 잘 몰라서 주변 애들한테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전화하면 상황만 더 악화된다 하더라고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겠고 얘 부모님한테는 걱정하실까 봐 말 안 하고 나한테만 했거든?
근데 내가 뭘 어떻게 해 줘야 될지 모르겠는데 가만 두면 진짜 죽을라고 할 것 같아서 걱정이 너무 되네
이럴 때 내가 뭘 어떻게 해 줘야 되냐?
일단 그동안 정황들 저장해둔거 모아서 마편밖에 없긴함
걍 상담받으라고해 니가 해줄수있는거없음 그리고 나이 어리다는 이유로 따돌림하는 애들 거의없음
애한테 친해질 생각을 하지 말라해라. 괜히 호구된거같은데. 친해질 생각 버리고 군대 업무에 관해서 진중하게 노력을 딱 한달만 하라고 하고 앞으로 작업할거 미리 혼자 제대로 해놓고 남들 귀찮은일 한두번 자진해서 해주고 하라해. 엥간치 괜찮은 집단은 따돌림 잘 안해. 당한 애가 문제가 있는 경우지. 근데 병신 한둘 있는 경우는 어쩔수 없음;
나도 일 같은 거 열심히 하고 갈구는 애들은 그냥 무시하고 선임들이랑은 사이가 괜찮대서 선임들한테 비비라고 했거든? 근데 밥 먹는데 혼자 먹고 진짜 일 안 하려고 하고 어리버리 타는 동기 하나 들어왔는데 걔한테는 애들이 보란듯이 챙겨주고 그러니까 더 소외감이 드나 봐 근데 선임들 밥 먹는 데에 후임이 껴서 밥 먹어도 되는 거야? 얘는 그냥 생활관에서도 투명인간 취급 받는데 밥도 혼자 먹으려니까 미치겠나 봐 얘가 참다가 자기한테 뭐라 하는 애들한테 지랄을 했나 봐 그 후로 그냥 투명인간 됐다는데 선임들 밥 먹는 데에 껴두 되는 거야?
난 그냥 같이 먹었는데 뭘(21-1) 걔 맘이지. 근데 잘 모르겠다. 뭔가 말못할 사정이 있나 모르겠는데 타중대 옮겨달라하던지 해야할듯. 자기는 옳은 행동이 남들에겐 이기적인 행동이 될 수도 있고, 힘든거 부각하거나 보상바라거나 별거 아닌걸로 업적세우기 이런거 해왔으면 따들림 당할 수도 있음.
타중대 옮겨 달라 하거나 그런 건 본인이 직접 말하는 게 낫지? 가족이 말하는 것보다... 내가 계속 누구한테든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하는데 선임들이나 간부들은 좋은 분들이라고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데 내가 계속 설득은 하고 있어...
중댐에게 상담요청해. 뭐 어려운 일이라고. 야근할 때 잠깐 찾아가거나 해서. 물어보라해.
응.. 직접 말해 보라고 할게 고마워
십새들이 따로없네
아니 씨발 좆나게 어이없네
군대도 안가는년이 왜 군대에 간섭하냐?
나라 지키다보면 죽을수도 있는거지
니 같은년들이 계속 군대에 간섭하니까 지금 군 기강이 이 모양인거다
제발 뒤지든 말든 냅둬라 빡도니까
개같은년이 사람 빡돌게하네
ㄹㅇ 명박이마냥 현부심하면 될걸 왜 간섭하냐
또 군필인척하네 군생활 1년도 안한 유사군필 군필호소인 현부심충이ㅋㅋㅋ - dc App
솔직히 군대에서 왕따다? 당하는 사람이 문제 있는 경우였음 나같은 병신도 애들이 착하게 대해주고 친한 사람 많았은데
넌 병신이 아닌거지
나도 병신인데 잘 어울렸음 ㅇㅇ
"누나"라고 하니까 스윗한남들 개같이 달려들어서 조언해주노 ㅋㅋ
sweet❤
ㅋㅋㅋㅋㅋㅅㅂ 댓글달러왔다가 웃내
개들이 싫다는데 뭐하러 비비노 걍 혼자 독서실다니는것처럼 자기계발 하라그래라
ㅇㄱㄹㅇ 걍 비빌수록 더 갑을관계로 본다 마이웨이 하라고 해
내가 동생 위로해주고 싶다ㅜ
누나가 군입대 해서 혼내주로 가자 - dc App
이게 맞다 ㅇㅇ 진심으로
녹음기..ㅋㅋ 미필이지?
걍 전출 ㄱ
비비는건 취향타서.. 난 개좆같더라 그런거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동생한테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봄 그렇게 악한 애들 진짜 군생활동안 한 명도 못본거 같은데
당하는 애가 문제일 확률이 높긴한데 다 부바부임 우리부대는 동기끼리 정치 개쩔었고 동기간에도 서열이 존재했었는데 이런 부대들어가서 서열 높은애들한테 찍혔으면 억울하게 정치당하는거임 그리고 니가 해줄건 딱ㅎ ㅣ없다 동생이 알아서 적응하던 적응못하고 질질짜고 자해하고 난리쳐서 부적응으로 전출가던 공익가던 동생이 알아서 해야함
증거들 모아서 너네 부모랑 너랑 국민신문고에 올리셈 직빵임
작업할때 열심히하고 나다싶 잘하면 이쁨받는데 해보라해바
동기들이라니까 개소리하고 있네
동기면 더 그러지 ㅂㅅ아 그새끼때문에 기수 전체로 싸잡혀욕먹는데
기모ㅉ
너무 열심히 해도 동기들 사이에선 평가 좆같아지더라 나중에 왕고돼서 밑에 애들 어떻게 돌아가나 들어보면 알거임 ㅋㅋ
난 신병때 일 못하고 어라바리 ㅈㄴ까서 욕 개쳐먹고 찍힌적 있었음 동기나 선임도 나 피하고 그랬는데 이 단점을 운동으로 커버함 매일 체단실가서 선임들한테 인사하고 동기하고 인사하고 쉬는날 없이 맨달 운동했음 그러다가 헬창 선임이 나 운동 하는거 보고 알려주기 시작하더니 운동하는 중대원들 전부 친해지면서 서먹한 관계 풀어나갔음 아파도 운동하라고 전해줘
찐 ㅋㅋ
전생에 죄를 지었으니까 한남으로 태어난거임 악으로 깡으로 버티라 - dc App
얼마나 큰죄를 지은거냐..... ㅆㅂ......하.......ㅆㅂ!!!!!!!!!!!/!/?(?-.-););)?(?(?(?
1303 ㄱ
1303쓰는게 맞다 더 심해질게 없어보인다
누나도 찐따고 동생도 찐따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땐 운동해서 몸집키우셈 인간들 종특이 자기보다 쎄고 덩치있는사람은 안건드리고 만만하고 약한놈들만 건드리는거임 서양에서 동양인이 차별받을때 운동해서 몸집키우라고하잖아.그리고 쟤들이 싫다는데 그냥 본인할거만 하셈 지장줄정도로 건드리면 마편찌르면 조치취해줌.
올해초 전역했는데 이런거 마편찌르면 상황이 더 나아지진 않음 표면적인 왕따는 사리질지 몰라도..뒤에선 더 혐오함. 그런거 쌩까고 부대사람들이랑 전혀 교류없이 자기개발에 몰두하겠다 이런 멘탈아니면 최선의 방법은 아님..
내 경험상 폐급으로 취급받던 애들도 체단실 가면서 운동하고 축구,풋살 이런거 최대한 참여하고 주특기 잘하면 몇개월 지나면 짬도 차서 인식 많이 바뀌더라 선택은 본인 몫이지만 잘 선택하고 남은 군생활 화이팅하시길
외진가서 정신병 검사받고 현부심하는게 제일 낫다 이 병신집단에서 그런거 견디면서까지 복무해야할 가치 없음 - dc App
전출 나갈 수도 있음
나도 폐급짓 많이 했는데도 동기들이나 선임들이 저러진 않고 오히려 더 챙겨주는 선임도 있는데 저건 사람이 나쁘거나 니 동생이 좀 심각하게 폐급짓했거나 걍 마편 난사하고 전출이 답일수있음
굳이 친해지려고 해서 문제인거지... 물론 그 집단이 정상인건 아니지만 본인이 자신에 어울리지 않게 남들한테 뭔가 해주려고 하고 뭔가 자기 옷 아닌 걸 입고 생활해서 그런 사단이 벌어지는거.. 굳이 친해지려고 안해도 사이 안 좋은 동기 아니면 다 챙겨주고 좀 성격이 찐따같아도 다 같이 함께 놀자식으로 가는데 말이지..
걍 전출 가셈 ㅇㅇ 나도 전출갔는데 더 꿀빨음 애 안좋은생각들어서 상황악화시킬빠에는 전출 ㄱㄱ
동기한테 존대하는거부터 얜 뭔가 이상하다 느꼈을듯. 애가 잘못됐다기보단 군대랑 사회를 제대로 분리 못하는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