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인데 같은 사무실 여군 중위님 진짜 너무 좋은데 어떡함

우리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나이 좀 있으신 간부들 몇명 그리고 그분에 용사는 나 혼자임

그래서 그런가 나이대도 비슷하고 말도 잘 통해서 거의 매일 얼굴 보면서 일하니까 심심할때 둘이서 잡담하고 피엑스나 복지시설도 같이 가고 하다보니 많이 친해져서 사적인 얘기도 같이 하는데 취미나 성격이나 나랑 너무 잘 맞는거 같다

외모는 뭐 콩깍지가 씌여서 내 눈에는 당연히 귀엽고 예뻐보이지만 우리 생활관 애들도 그분이랑 같이 일해서 부럽다고 할 정도임

고백했다 차이면 성군기 위반으로 잡혀가냐? 전역 몇일 전에라도 내 마음 고백하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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