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구할때 일  빠릿하고 시키면 잘한다고 소대장님이
엄청 잘해주셨거든 00년 군번이셔서 상사짬 많이 차셨었음

그래서 주말에도 장비점검 할때  있는디  그때마다 와서
px 가자고 차 태워서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일과때도 나 짬좀 먹었을때 맨날 간식거리 일과시간에 몰래주시고 하셔서일좀 도와드릴라고 소대장님 커피한잔 타드리면서  
뭐 할거 없냐고 물어보면 같이 부대 순찰이나 돌자면서
애들 ㅈ뺑이치는거 같이 구경함 애들 설렁설렁 하면

"저쪽이 일이좀 느리네요~"  한번씩  말해주고 그랬음

전역하고 3개월까진 연락했단말야 심심하면 전화걸었는데뉴스에 코로나땜에 간부 외출 통제 걸렸던거 풀렸다고
하길래  주말에 쉬는날에 연락드렸는데  그날 바로 좀 멀리
차타고 가서 코스요리 사주셨음 그러고 한 6개월 연락안함

아무튼 연락안하다가 생일이시길래  먼저 축하한다고
연락드렸더니 답장으로 고마워요 이렇게 왔는디 쌉 손절당한거냐  밥얻어먹고 연락 안드리긴 했는데 쵸큼 김치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