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몇몇 부대들 중에 훈련소에서도 쓰질 않는 "여쭤봐도 되겠습니까"를 질문할때 끝말로 쓰게 하던데 참 무지성적인 꼴이다.



그렇게 해서 전투력이 향상된다는 근거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해본건 없다. 그런짓을 할거면 훈련교관이나 교범 저술 교관이 직접 연구하고 조사한 자료라도 제시해야 할 텐데 그런걸 제시하는 사람은 없음



왜냐하면 그런걸 해야할 사람들도 근거 없이 무지성으로 앵무새마냥 따라하고 있는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한 전시에는 분명히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화 나눠야 할 때가 많을텐데 전시에도 그런식으로 늘어지게 대꾸할 것인지 궁금하다



훈련같은 경우도 평소에 반복적으로 받는 이유는 전시에도 평시에 했던것처럼 하기 위해서인데, 그런식으로 해놓고 긴급시나 전시에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화 나눌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오산임



군인은 모름지기 전투 효율을 중시해야 하는데 평시에도 그런식으로 늘어지게 답변하는것이 효율적이라는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다면 따라줄 필요가 없는 것임



만약 부대에 이런 문화가 있다면 당장이라도 대대장급에게 말해서 없애길 권하는 바이고, 안했다고 폐급취급하는 사람이 있다면 1303에도 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