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2전역군번인데 군대는 내 인생에서 가장 재밌고 편안한 2년이었다..

처음엔 엄청 힘들줄 알았는데 오히려 고통스러운 사회에서 잠깐 벗어난 안식처같은 곳이더라

군인은 나라의 개야

그 이집트보면 노예들 있잖아?

군대가면 그 노예들 인생처럼 나라를 지키야해

국가에서 시키면 죽으러가야되는 직업

사람을 죽이기위한 조직이라 온갖 부조리가 있을수밖에 없지 미군도 마찬가지
그런데 군대라는 곳이 편안하고 훈련도 별로 안하는지 모르겠어


군대갔다온 한남들이 18개월만에 아저씨되서 나와야하는 뽀송뽀송한 피부 그대로 나오니 군캉스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겠냐

개돼지 노역하고 몸과 마음이 고생해야 비로소 군대갔다와야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다

이러니 여자들한테 군캉스 한남충 소리듣지

북한처럼은 아니더라도 군대 기간 축소하고 스마트폰 나눠준건 최악의 부조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