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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소 나간후 : 이게 꿈인가 생신가 태어나서 이렇게 기분좋았던적이없음  ㅈ같았던 선임도 갑자기 천사처럼 느껴짐



휴가 다음날 아침 : 술개먹고 꼴아서 자고일났는데 아직도 휴가
이틀차라는 생각에 미소가 사라지지않음
또 술빨러감


그렇게 술쳐먹고 딸치고 롤하다보니 어느덧 휴가 중반.. 이때부터 시간이 급격하게 빨리감 누가 배속해논거마냥 하지만 아직은
반정도 남아서 나름 만족


휴가 막바지 : 시간단위로 기분이 개좆같아짐 또 복귀하면
개ㅈ같은 근무를 서야하고 선임에게 구박받고 이 맛있는 사회음식을 못먹고 짬빱 똥꾹을 먹는다는 현실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님 그 기분을 또 술러풀러감


어느덧 복귀날 하루전 : 아침에 일어나면서 욕하면서 일어남
세상이 날 억까하는기분 친구를 만나도 롤을해도 술을먹어도
딸을쳐도 기분이 좋아지질않음  우을증 온거마냥 축쳐짐 내일이 오기가 두려움 시간이 1시간이 10초마냥 빨리감


복귀날 : 엄마가 복귀날이라고 맛나는 음식 해줘도 눈에 들어오지도 먹지도않음 엄마는 우울해하는 나를보고
"아들..왜 무슨일이야..? 왜안먹어 ?? 하지만
애써 웃으며 입맛이없네요 ㅠㅠ 휴가 복귀시간 맞춰가야해서
아침일찍 군복입는데 그냥 창밖으로 뛰어내리고싶음
고속버스타고가는데 제발 이 버스가 전복되서 사고가났으면 함
노래들으면서 창밖을보면서 가는데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싶음
그렇게 저 멀리 위병소가 보일때 거북이마냥 천천히 걸어가게댐
들어오면서 내가 꿈을꿧던건가 싶음



다들 첫휴가 복귀때 기분어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