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경기도 모 사단 신교대에 입대 했었음 당연히 입대는 처음이라 긴장 했었고 첫날에 부모님 생각도 엄청 났었다 거기다 격리도 너무 힘들고... 그런데 동기들도 너무 착하고 운동 해서 그런지 몰라도 간부들이 조교하면 어떻겠냐고 솔직히 조금 강압적?이지만 수차례 계속 물어보더라 못하겠다고 하니 중대장 훈련병 하라 그러고... 결국 안한다 했지만 기분 좋았음 근데 진짜 하루종일 귀가할거면 귀가해라 아무런 영향 없다 이상한거 아니다 남들도 귀가 많이 한다 다음주 월요일 되면 귀가 하고싶어도 절대 못하고 다쳐도 못나간다 이런얘기를 수십번씩 하는거야 진짜로; 그래서 멘탈이 하도 갈려서 7일차 월요일에 퇴소했음 간부도 너 조교제의 받은 애 아니냐고 왜 퇴소하냐고 막 그러더라... 너무 쪽팔린다... 안그래도 평발 있어서 이걸로 공익 노려보고 안되면 그냥 이번년도 안에 재입대 하련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