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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차이 친한 조카 군번 후임 있었음.

근데 이 새끼가 평소에도 스킨십이 존나 많고,

같은 남자한테도 포옹 같은 거 존나 하면서 걍 좀 그런 행동을

많이 하긴 했었는데 걍 누나도 2명이나 있다 하고 집안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애인갑다하고 별 의식은 안 했음.

작업도 잘 하고 말도 잘 듣고 잘생기기도 하고 재밌어서

걍 친하고 호감 어느정도 있는 후임, 딱 그 수준이었지.

근데 이 씨발 오늘 사건이 터짐.

체단실 갔다가 개인정비 때 샤워가기 전 폰으로 영화보고 있었는데

걔가 같이 샤워장 가자네?

걍 생각없이 ㅇㅋ하고 배가 갑자기 ㅈㄴ 아파서 장실 갔다가

간다고 했음. 걘 먼저 들가고 4분? 정도 지나고 들갔는데

걔가 이미 샤워를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나도 옷 갈아입고 있는데

캐비넷 안에 걔 휴대폰이 뒤집어져 있는 상태로 있는 거야.

근데 휴대폰은 뒤집어졌는데 화면 켜져있으면 베잴로 빛 새어서

나오잖아? 그거 보자마자 나도 아무 생각없이 뭐지라는 마음으로

걔 휴대폰을 들어서 봤어. 사실 엄밀히 따지면 나도 남 폰 만지고

그러면 안 되는 거고, 사실 몰랐어야 했었지 ㅅㅂ.

근데 보니까 뭔 개 씹 트위터에서 남자끼리 하고 있는 영상들로

가득한 뭔 그런 사이트? 같은 게 보이더라. 진짜 역겨워서

계속 보는데 그런것들 뿐임. 뒤로가기해도 트위터에서 검색한

그런 영상들 뿐이고. 걔가 실수로 폰 안 끄고 나간 거 같은데

진짜 개 역겨워서 결국 샤워장도 못가고 나와서 담배 ㅈㄴ피는중임.

이걸 ㅅㅂ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진짜 ㅋㅋㅋ 어카냐

그래도 참 믿었던 후임인데 하 진짜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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