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조교들 부조리,군기 빡센가봐?;

아파서 의무대 갔다가 2층에 쉬려고 올라갔는데 2층에 빨간모자쓴 분대장들 모여있길래 뭐지? 하면서 멀찍이 숨어서 들었는데

가운데 책상에 앉아있는 상병이(다른 조교들이랑 다르게 모자 벗고있었음)

'군대 편하지? 이 씨발 니새끼들이 애새끼들 관리한다고 뭐 된것같냐? 짬 찬척 하지마라 니들 계속 그래봐라 내가 어떻게 대하는지' 이러더라고;


저것도 상당히 순화한거지 분위기 진짜 살벌했음; 욕 찰지게 잘하더라

요즘군대도 똥군기가 있구나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