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문장 자체로 마편 안찔리는 그런걸 연구해서 가스라이팅 박았음.

본인 징계X 마편X 포상O 후임들의 추종O

지리는 가스라이팅 문장들 공유한다




너 요즘 말 많이 나오는거 아냐?


내가 왜 다른 소대 동기들한테 니 얘기 들어야 하는데?


내가 너 쉴드치는 것도 한계가 있어 알아?


내가 왜 너 때문에 소대장님한테 그런소리 들어야 해?


야... 너 혹시 취사병 이런걸로 보직 바꿀 생각은 없냐?


내가 너한테 너무 잘해줬냐? 


내가 잘해주는게 그렇게 불만이었냐?


나이 많으니까 형이라고 해줄까? 형 해줘? 


(내가 마편 찔러놓고) 와... 진짜 우리소대 적이 많다. 적이 많아.


(내가 소대장님한테 찔러놓고) 진짜 우리 소대장님 정보력은...

진짜 알아줘야한다. 하.. 얘들아 한동안 조심하자...


야. 너 뭐냐. 뭔데 얘기나와? 내가 뭐라고 말은 안할껀데.

말한사람이 너랑 사이 나빠질까봐 말은 안할껀데.

하.... 너 뭐냐?

(사실 그런 말 한 사람 없음 내가 띠꺼워서 지어낸거임)


니네 소대원 관리 안하냐? 넌 후임들한테 잘해주면 그게 끝이냐?

(딱히 후임 문제 없음 내가 띠꺼워서 지어낸거임)


소대장님 그냥 제가 투입하겠습니다. (갔다 와서 가스라이팅 박을거임)


싫은 거 있으면 그때그때 말해. 사고쳐서 불만 표시하지 말고.


또 잃어버리게? 그냥 내가 나가서 철사같은거 사올까?

철사로 묶으면 안 잃어버릴 거 아니야?


전투화 닦았냐? 봐바


군번줄 챙겼냐? 봐바


관물대 정리 했냐? 봐바


침대 밑에 뭐 있냐? 봐바


(다들 복무신조 안하는데) 너 왜 복무신조 안해?

"아 죄송합니다.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아 장난장난 ㅋㅋㅋ 우리도 안하는데 걍 하지마 ㅋㅋㅋ


운동좀 해~ 놀지만 말고~ 운동 해야 건강한 사람 되지.

건강한 사람 돼야 저번처럼 사고도 안치고 ㅋㅋ


공부좀 해~ 놀지만 말고~ 공부 해야 똑똑한 사람 되지.

똑똑한 사람 돼야 저번처럼 사고도 안치고 ㅋㅋ


(상황 설명: 후임 불침번 깨웠는데 안일어남

그래서 내가 2번을 다 섰고 끝나갈 때 쯤 후임 깨움)

육붕아. 일어나. 보고하러 가야지. "예?" 너 불침번 끝날시간이잖아.

"어 저... 저 왜 안깨워주셨습니까??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한번 깨우긴 했는데~ 너무 잘 자길래 못 깨우겠어서 그냥 재웠어. 

보고만 하고 다시 자라 "죄송합니다." 아니야 죄송은 무슨~

(다음날) 아~ 어제 육붕이 깨워도 안일어나길래 내가 불침번 두번섰다 ㅋㅋㅋ

어 아냐 ㅋㅋ 죄송은 무슨~ 다음부턴 잘 일어나면 되는거야.

그리고 너 야간근무도 경계작전명령인거 알지? 작전이고 명령인데

그 시간에 자고 있던건 근무지 이탈이야 알지? ㅋㅋㅋ

아니야 죄송은 무슨~ 다음부터 잘 일어나면 되는거야~~

(이러고 중대에 소문냄)


하... 야. 내가 너 전입왔을 때 다른 소대 모 선임한테 니 욕했었다. 인정할게. 

그런데 그 때 그 선임이 나 혼내더라. 

너는 니네 신병 챙겨줄 생각도 안하냐고. 이렇게 뒷담이나 까냐고. 

나 그래서 혼났어. 그게 한달 전 일이야. 그래서 그 이후로 나 니욕 안해.

근데 어제 그 선임이 나한테 뭐라고 했는지 아냐?

너 개념없다고 교육 안하냬. 니 왜 그따구로 하냐고 말하더라.

그럼 이게 누구 잘못인거 같냐?


너 우리 중대장님이 신병들 편 들어주는거 알지?

무슨 일 나도, 신병이 잘못해도 편 들어준다고. 알지?

근데 그 중대장님이 너라고 말은 안하는데

근무중에 초소에 일병이 몸 기대고 있는거 봤다고 화내시더라.

너인거 다 알걸? 너 이제 진짜 잘해야된다.

중대장님한테 찍히면 포상 다짤리는거 모르냐?


(내가 마편써서 좋은거 싹 다 없애버림. 물론 난 수혜 다 봄)

와 진짜 개념없다. 왜 그걸 마편을 긁어서 싹 다 없애버리냐고. (나임)

난 진짜 그런 쓰레기들 하... 누군지 솔직히 몇 명 예상은 가는데 (구라임)

내가 물증이 없어서 말은 못하겠다. 하 진짜 열받네 ㅋㅋ (사실 신남)

아니 나는 그래도 받을거 다 받아서 상관은 없는데

니들은 무슨죄냐?

"진짜 김육붕상병님 짐작가는거 누굽니까? 저희가 진짜 김육붕상병님한테

피해 안가게 잘 하겠습니다. 누구 짐작하십니까?"

아냐 됐어. 그냥 심증이야. (내가 했음 병신들아)

"저희가 진짜 김육붕상병님한테 피해 안가게 잘 하겠습니다. 누굽니까"

하... 1소대 박붕붕. 걔가 전에 한 말이 있어서. 그냥 뭐 걔같긴 해.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김육붕 상병님한테 피해 안가게 잘 하겠습니다"


(내가 또 마편으로 애들 긁었는데 애들이 나라고 의심중)

야 뿡뿡아. 담배한대 피러가자. 후~

야. 너 나 의심하지. 내가 어제 중대장실 불려가서 다 말했다고 생각하지.

"예 솔직히 저 김육붕 병장님 의심하고 있습니다"

알아. 나라도 나 의심하겠다. 

근데 나 아니야.

너 어제 내가 중대장실 왜 불려간지 알아?

하...

나도 긁혔더라. 나 징계준다고 부르신거더라.

대대장님이 많이 화나셨대.

근데 내가 중대장님한테 직접 얘기했다. 나 그런거 맞고

애들이 누구누군지는 사실 내가 짬이차서 관심없어서 모르겠는데

아마 선임들 보고 따라한건 있을거라고. 그래서 선임 잘못이라고.

징계를 할거면 선임들을 징계하고 후임들은 보고 배운 잘못이라고.

그랬더니 중대장님이 화 누그러지시면서 징계까진 안할거라고 하시더라.

나 어제 니네 찌르러 간게 아니고, 너희 징계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러 간거야

"아...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중대장님이 니네 징계 안줄테니까 

어제 중대장실에서 대화한거 말하지 말라고 했어. 너도 못들은걸로 해

(이러고 그날 저녁점호때 되면 이미 소문 쫙 퍼져있고 나 용의선상에서 벗어남)



생각해보니까 나 군생활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