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병초 정신질환있고.. 적응 잘 못하는 신병인데 할아버지가 치매걸리심..  신병휴가 복귀전에 할아버지댁에 들림..

월남전 참전용사신데 치매때매 같은말 계속 반복하시면서도 힘드냐고 일병이면 많이 힘들겠다고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격려해주시더라.. 건강도 안좋으신데 하 너무 마음이 아프다

휴가 복귀하고나서 생각날때마다 계속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