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약 10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나름대로의 사회생활을 하다 20 중후반의 나이에 입대하여 느낌점은

용사들과 간부들의 행동과 언행, 각종 짬질과 부조리는 그들이 사회에서 속해있던 공동체와 자라온 환경을 판단하는 꽤 정확한 지표가 된다.

개개인의 다른 가치관은 그들이 1년을 속해있던 군대보다 그의 20배 이상의 시간동안 속해있던 사회 내 공동체에서 영향을 받아 성립되었을 가능성이 훨씬 크기에, 각종 부조리와 폭언에 자책하거나 자존감 낮아지지말고 그저 가정이 불우하거나, 교우관계가 원만치 않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아 본 적 없는 ’마음이 아픈 친구‘ 정도로 여기고 넘어가면 된다.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라는 말처럼 전역 전후로 그들의 모습이 이러한 전제를 뒷받침 해준다는것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단 본인이 주어진 작업과 근무에 성실히 임한다는 전제하에.

반박 시 당신의 의견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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