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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입대하는 친구들아, 군생활 뭐,, 적당히 하고 진짜 뼈저리게 느낀건데 뭐 열심히 할려고 하지마. 여기 뭐 사단장, 여단장, 과장들 너네 생각하는 거 같아? 걍 다 지네 진급할려고 너네한테 무리한 훈련, 일과 시키는 거임.

처음에 짬찌때는 작업이나 임무수행 잘하면 "에이스네~, 말뚝 박자"  이런 ㅈ같은 소리 해대는데, 근데 그 때는 또 ㅈ같은게 "에이 아닙니다" ㅇㅈㄹ해도 속으로 기분 좋거든? 한 상병4호봉까지는 그냥 그렇게 사고 없이 집도 안 보이고 그렇게 군생활 한 것 같아.

그렇게 해서 뭐가 남는 줄 알아? 전역 50일 정도 남은 지금 남는 거는 말년대우 하나 못 받는단거야. 말년이라고 근무 빼는 거 말도 안 해. 일과? 그냥 할 수 있어 ㅈ같아도. 근데 ㅆㅂ 50일 뒤면 민간인인데, 대가리로 개 ㅈㄹ, 그래놓고 하는 말은 "너네가 열심히 하고 뭘 요구하든가 해라. 군인이 머리 자르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뭐 이따구로 말하는데, 짬찌 때 ㅈ빠지게 열심히 하고 사고 없이 잘 해왔는데, 이 병신들은 그냥 끝까지 지네한테 도움 되는 노예가 필요한거야. 너네도 이 짬 먹으면 군생활 앵간치해서 맘만 먹으면 간부들한테 도움되는 일손 되고, 지네도 그걸 알아.

근데 병신들은 지네는 하고 싶어서 한 거고 우리는 끌려온건데 똑같은 군인으로 아는 게 진짜 말년되면 개 ㅈ같다?ㅋㅋㅋ ㅋㅋ 하 그냥 말년에 진짜 하루하루 개 ㅈ같아서 아직 짬찌나 입대 안 한 친구들은 대가리 깨져가지고 열심히 하다가 괜히 다치지 말고, 그냥 짬찌때는 뭐 하는척만 ㅈㄴ하고 말년에는 쥐도 새도 모르게 있다가 전역하렴.. 그냥 존나개븅신같은 집단 탈출이 답임.

여러분들 아무쪼록 다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