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전역하면 즐거운것도 잠깐이고 내시간 버려서

현타온다 하잔아 근데 그것보단도.. 내주변 가족 친척 지인

애들이.. 그시간에 먼가를 크게 이루고 그런거보면

현타 쎄게옴.. 군대에서 좆뺑이 ㅈㄴ치고 아픈거..

힘든거 인간관계 트라우마 별 개고생이란게 개고생은

다하고 왔는데 정작 사회에 나오니 하는말이...

주변애들은 공부를 잘해서 어디갔다더라 명문대간 친척동생도 있었고 누나는 직장 잘잡아서 좋은데 들어갔고...
결국 나만 아무것도 없음... 심지어 군면제거나 공익이라서

재수해서 학교 원하는곳 간애도 있더라.. 난 군대에

속박되있어서 직접적으로 먼가할수있는것도 없는데..
그냥 주변애들 학벌칭찬하는거 듣다보니 꼴 받아서..

괜히 나랑 비교하는거같음 넌 뭐냐식으로.. 그렇다고

내가 아무것도 안한건아닌데...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라는게

어느정도 여기서 실감이되더라 씨발... 근데 진짜 어이없는건 주변애들이 평범하면 그런 비교도 안하는데 군대 갔다오니
그애들이 갑자기 폭풍성장함.. 그래서 비교 당함

개같은건 나도 나름대로 먼가를 해도 상대성 이론 때문에

나보다 뛰어난 인간들이 있으면 결국 평생 비교당한다는거임

진짜 인생  좆같음 결론은 군대가는남자들이 걍 불쌍함

전역자 소감임   옛날이야 전쟁세대니까 군 갔다오면
그래도 나라지켜서 그런지 취업은 지금보다 잘됐는데
지금은 취업이 어려워서 그런지 결국 취업이 중요한건
맞지만 결국 현재 눈에 보이는  큰  결과나   스펙이없으면
비교당함  군에서 열심히해봤자 사회 의미ㅈ도없음..

오히려 정신적인 후유증만 남은거같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 군대 자기살길찾고 각종 이유로 그냥 그나마
알던애도 다 연락 끊기고 인생 걍혼자사는거같음

여자친구? 그런거 꿈도 못꿈 기회도 없고


난 왜사는걸까... 그냥 엄마가 말하면서 표정  썩는거보니까

도저히 밥을 먹을수가 없었음.. 누나는 부모님 원래

성향 그러니까 이해하라지만 걍 내가싫다
대체 왜 애네는 공부를 그렇게 잘해가지고 듣기론 전교 1등인가 2등이라함  말로는 나는 나대로 살면 된다 발전이
중요하다 라곤 했지만 속은 타들어감..  그래 능력없는

내가 병신이지 라고 생각하며 인생 살고 있음

이제 전역이니 좀 놀땐 놀고 쉬었다 해야지 이생각이엿는데.. 갑자기

스트레스받음..  내가 그렇다고 부모말 안듣고 막 나가는
새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