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간부들이 병사들 대하는 태도 보면 노예로 생각하는듯
20살 넘은 성인들 끌고와서 당연하게 일 시키고 부려먹는데 취급하는 건 애새끼로 취급함

항상 집합할 때는 ~~시 ~~분‘까지 늦지 않게“ 집합하라고 함
이 말의 의도 : ”니들 휴식시간 ㅈ까고 일할 때 되면 신속하게 튀어나올 준비해라“

집합 좀 늦으면 ”자꾸 늦으면 집합시간 5분씩 땡긴다?“
”애들 쓰십니까?“ 같은 말도 병사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해버리고

일 시킬 거 다 시키면서 점심시간에 잠깐 사지방 갔더니 문 열고 들어와서 “너 여기서 뭐하냐?”

주말 근무로 쉬지도 못하고 맞이한 월요일엔
“주말 잘 쉬었으니까 이제 또 열심히 일해야지!”
물론 니들은 집에서 쉬고 오니까 잘 쉬었겠지?

핸드폰 뺏어가놓고 1시간 빨리 주는 날은 ‘더 행복한 금요일’
그럼 나는 투폰으로 ’더 행복한 월화수목금토일‘

일할 때 존나 틱틱대고 끝날 땐 “고생했다”

“넌 주말 간에 두발 좀 정리해라”

존나 추운 날에도 실외점호 하면서
“밖에 영하 ~도니까 방한대책 잘 강구해서 나올 수 있도록”

국가가 너무 ㅈ같다 그냥
진짜 평소에 화가 잘 안 나는 성격인데도 요즘 군생활하면서 화가 너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