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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입대 첫날이 생생하게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으로 아무것도 안 먹고 훈련소 앞에서 파는 맛 없는 국밥 꾸역꾸역 먹던 그 날이 아직도 어제마냥 너무 생생하다. 동기들이랑 첫 훈련 받을 때 그 미묘한 감정, 일병으로 첫 진급했을 때의 그 감정... 상병 달았을 때는 군생활 끝난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막상 그제서야 군생활 절반했다는 생각에 상병 2호봉 무렵 현타도 느껴보고 ㅎㅎ... 결국 전역이네 ㅋㅋㅋㅋㅋ... 시원 섭섭하다. 다들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