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이미 한참 지났고
이미 간부들도 다 어디가고 전역해서
피해볼 사람 없을 것 같기에
이제와서 갑자기 글써봄 ㅋㅋ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었고 사람들은 다 좋았기에
누구 피해볼까봐
마편도 꾹꾹 참았지만...
매일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의장대는 훈련이 가혹행위 그 자체임.
특히 우리 부대 의장대는
(다른 데는 어떤지 몰라서...근데 아마 비슷 할 거임)
각 파트 최고참들이
병사들을 잡고 훈련을 시킴
엥? 병사가 병사를 훈련시킨다고? 뭔 소리야 할 수도 있는데
여긴 이게 일상임
그냥 교육, 훈계가 아니라
행사 내에 일어나는 일들을 병사들이 다 훈련시킴
모든 동작과 의전행사 훈련을 병사가 다 하니 뭐
부조리가 훈련에 녹아들 수밖에 없음.
입대전에 의장대는 전군 유일 폭력이 허락되는 곳이라는 말 듣고 살짝 걱정했는데
오히려 폭력 없고 생활은 깨끗했음.
왜냐?
주특기 훈련으로 애를 잡을 수 있거든.
애가 선임들이랑 친하다?
뭐가 맘에 안든다?
잘생겼다?
여자한테 인기 많다?
걍 뭐 상관 없음 선임 눈 밖에 나면
무한 뺑뺑이임.
밖에서 운동하다 왔다, 엘리트 스포츠 하다 왔다 하던 놈들도
다 장애 가져서 전역하고
여기서 빌빌 기게 됨
그러니 난 밖에서 걍 살던 놈이니
오죽할까 ㅎ
매일 매일 혼자 토하고 울고 별 지랄을 다 함.
근데 더 미치는 건
훈련할 땐 악마처럼 얼굴 색 안변하고
죽어가는 애들한테
다시
다시
외치던 선임들이
생활관 오면 또 농담따먹고 잘 해줌
진짜 사이코패스들 같이 느껴질 정도로.
그래서 그게 미안해서 마편은 또 안쓰고 참게 되더라...
그냥 의장대는 일과가
주특기 밥 주특기 전투체육 밥
이거임.
그러니 돼지들은 입대해서 살 쫙 빠져서 나가긴 함
대신 손이나 어깨 무릎에 장애 하나씩 얻어 나가고
아 씨바 꿀빨았네 하겠지만...
우린 진짜 전투 훈련이나 교육듣는 걸 훨씬 좋아했다.
사격이라도 일정 잡히면 너무 좋아서 몰래 눈물 흘렸고
그냥 매일 일과 시간이 가혹행위 시간이라고 보면됨...ㅎ
우리 부대는 부대 내에 장성들이랑 헌병들 많이 다녀서 일부러 더 지랄하몈서 힘든척하고 제발 나 좀 봐주길, 우연처럼 와서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니요? 하길 바랐지만
개새기들 우리한테 1도 관심 없음.
그래서 처음엔 적응 잘 하던 이등병등이
하루 훈련받고 힘들어서 장애인인척 연기하는 놈들도 종종 봤음. 그러다 짬차면 짬질하려하고 ㅋㅋ
근데 우리 부대늨
짬이 차건 생활을 잘 하건 아빠가 투스타여도
행사 실력이 결국 안나오면 병신 취급 받음
근데 이등병이 행사 실력이 나와도 뺑뺑이 도는 건 마찬가지임.
시발 글 솜씨가 부족해서
이렇게 밖에 못 쓰는게 좆같다
진짜 좆같읔 걸 넘어서서 피나고 토하고 군복이 하얗게 변할 때 까지 훈련받고 매일 군복 세탁했는데.
이러다 죽겠다 싶은걸 넘어서서 의식이 흐려질 때 까지 가도 한 번 더를 외치는 새끼들이었는데...시바알
그래도 그 새끼들이랑 전역하곤 다 친해져서 형 동생하고 지냄.
그리고 나 또한 지금 의장대 애들 실력 보면서 덜 굴렀네~ 시바 훈련 널널하구나~ 하지만...
얼마나 고생하고 있을지 알기에 응원한다.
현역 의장대+전통의장대 진짜 힘내고
장애 코스프레 하는 놈들은 사회 나가서 뭐 대단한일 할 것 같지? 좆도 없다 걍 거기서부터 열심히 좀 해라 ㅂㅅ들아
하 그냥 그때도 지금도 하는 생각이지만
의장대 만큼은 보여주는 부대니까
부대 내 병력으로만 일을 해결하려 하지말고
외부 강사나 안무가등 돈 좀 써서
작곡도 맡기고 퍼포먼스도 본격적으로 짜서
진짜 대한민국을 대표했으면 좋겠다
맨날 그 나물에 그 밥이니 발전이 없지
돈 좀 써라 이상한데 쓰지 말고
이거 전역자 간담회 때도 얘기했던 건데
답 없음
그러니 비효율 적으로
병사들끼리 굴리고
간부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폰이나 하면서 시간 때우다가
중대장이나 대대장이 함 지랄하면
괜히 애들한테 와서 줫도 모르면서
도움도 안되는 훈수 둬서 훈련이나 방해하지
의장대 답은 외부 전문인력 고용
행사 가능한 직업군인 차출
이게 답이다
이미 간부들도 다 어디가고 전역해서
피해볼 사람 없을 것 같기에
이제와서 갑자기 글써봄 ㅋㅋ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었고 사람들은 다 좋았기에
누구 피해볼까봐
마편도 꾹꾹 참았지만...
매일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의장대는 훈련이 가혹행위 그 자체임.
특히 우리 부대 의장대는
(다른 데는 어떤지 몰라서...근데 아마 비슷 할 거임)
각 파트 최고참들이
병사들을 잡고 훈련을 시킴
엥? 병사가 병사를 훈련시킨다고? 뭔 소리야 할 수도 있는데
여긴 이게 일상임
그냥 교육, 훈계가 아니라
행사 내에 일어나는 일들을 병사들이 다 훈련시킴
모든 동작과 의전행사 훈련을 병사가 다 하니 뭐
부조리가 훈련에 녹아들 수밖에 없음.
입대전에 의장대는 전군 유일 폭력이 허락되는 곳이라는 말 듣고 살짝 걱정했는데
오히려 폭력 없고 생활은 깨끗했음.
왜냐?
주특기 훈련으로 애를 잡을 수 있거든.
애가 선임들이랑 친하다?
뭐가 맘에 안든다?
잘생겼다?
여자한테 인기 많다?
걍 뭐 상관 없음 선임 눈 밖에 나면
무한 뺑뺑이임.
밖에서 운동하다 왔다, 엘리트 스포츠 하다 왔다 하던 놈들도
다 장애 가져서 전역하고
여기서 빌빌 기게 됨
그러니 난 밖에서 걍 살던 놈이니
오죽할까 ㅎ
매일 매일 혼자 토하고 울고 별 지랄을 다 함.
근데 더 미치는 건
훈련할 땐 악마처럼 얼굴 색 안변하고
죽어가는 애들한테
다시
다시
외치던 선임들이
생활관 오면 또 농담따먹고 잘 해줌
진짜 사이코패스들 같이 느껴질 정도로.
그래서 그게 미안해서 마편은 또 안쓰고 참게 되더라...
그냥 의장대는 일과가
주특기 밥 주특기 전투체육 밥
이거임.
그러니 돼지들은 입대해서 살 쫙 빠져서 나가긴 함
대신 손이나 어깨 무릎에 장애 하나씩 얻어 나가고
아 씨바 꿀빨았네 하겠지만...
우린 진짜 전투 훈련이나 교육듣는 걸 훨씬 좋아했다.
사격이라도 일정 잡히면 너무 좋아서 몰래 눈물 흘렸고
그냥 매일 일과 시간이 가혹행위 시간이라고 보면됨...ㅎ
우리 부대는 부대 내에 장성들이랑 헌병들 많이 다녀서 일부러 더 지랄하몈서 힘든척하고 제발 나 좀 봐주길, 우연처럼 와서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니요? 하길 바랐지만
개새기들 우리한테 1도 관심 없음.
그래서 처음엔 적응 잘 하던 이등병등이
하루 훈련받고 힘들어서 장애인인척 연기하는 놈들도 종종 봤음. 그러다 짬차면 짬질하려하고 ㅋㅋ
근데 우리 부대늨
짬이 차건 생활을 잘 하건 아빠가 투스타여도
행사 실력이 결국 안나오면 병신 취급 받음
근데 이등병이 행사 실력이 나와도 뺑뺑이 도는 건 마찬가지임.
시발 글 솜씨가 부족해서
이렇게 밖에 못 쓰는게 좆같다
진짜 좆같읔 걸 넘어서서 피나고 토하고 군복이 하얗게 변할 때 까지 훈련받고 매일 군복 세탁했는데.
이러다 죽겠다 싶은걸 넘어서서 의식이 흐려질 때 까지 가도 한 번 더를 외치는 새끼들이었는데...시바알
그래도 그 새끼들이랑 전역하곤 다 친해져서 형 동생하고 지냄.
그리고 나 또한 지금 의장대 애들 실력 보면서 덜 굴렀네~ 시바 훈련 널널하구나~ 하지만...
얼마나 고생하고 있을지 알기에 응원한다.
현역 의장대+전통의장대 진짜 힘내고
장애 코스프레 하는 놈들은 사회 나가서 뭐 대단한일 할 것 같지? 좆도 없다 걍 거기서부터 열심히 좀 해라 ㅂㅅ들아
하 그냥 그때도 지금도 하는 생각이지만
의장대 만큼은 보여주는 부대니까
부대 내 병력으로만 일을 해결하려 하지말고
외부 강사나 안무가등 돈 좀 써서
작곡도 맡기고 퍼포먼스도 본격적으로 짜서
진짜 대한민국을 대표했으면 좋겠다
맨날 그 나물에 그 밥이니 발전이 없지
돈 좀 써라 이상한데 쓰지 말고
이거 전역자 간담회 때도 얘기했던 건데
답 없음
그러니 비효율 적으로
병사들끼리 굴리고
간부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폰이나 하면서 시간 때우다가
중대장이나 대대장이 함 지랄하면
괜히 애들한테 와서 줫도 모르면서
도움도 안되는 훈수 둬서 훈련이나 방해하지
의장대 답은 외부 전문인력 고용
행사 가능한 직업군인 차출
이게 답이다
잼게봤다
ㅇㅇ
유튜브에 의장대 출신 예비군이 아직도 총 굴리는거랑 제식같은거 기억하는거 보면 여긴 빡센게 아닌덧 ㄷㄷ
ㄷㄷㄷ
고생했다
고생했다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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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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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작사 의장대 어떤가요?? ㅠㅠ 걱정 많이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