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폐급이던 동기랑 제일 친해서 (윗동기) 밥먹고 노래방도 가고 뭐 할지 얘기 해보면서 느낀점이

폐급도 그냥 불쌍한 애들임 누가 끌려오고 싶어서 끌려왔냐고 사람마다 성격 체력 건강상태 가치관이 정말 다 다른데 군대는 하나부터 열까지 강요가 아닌게 없으니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면 또 연대책임이고 폐급 이라는 얘기도 사실 가만히 있으면 병.신 아닌 사람을 가만히 안둬서 병.신 만드는것일 뿐임 ㅇㅇ


또 다르게 생각하면 끌려오고 싶어서 끌려온게 아님에도 열심히 하는 사람있고 설렁설렁 하는 사람이 있어서 열심히 하는 사람 피해주는게 되기도 하는데 그럼 또 그건 안되는 경우지 ... 근데 열심히<===를 강요하는게 간부가 되면 병사들은 온갖 욕을 하니 또 이런 점은 아이러니함 


군생활동안 중간을 잘 찾고 타협하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