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부대라 원래부터 사람은 좆도없으면서 근무해야될게 cctv 탄약고 불침번 위병소 4개나 됬음


덕분에 하루에 근무가 기본 2개씩 있고 주에 한두번은 하루 3개씩 잡혀있었음


휴일도없이 맨날 주간야간 시도때도 안거르고 다있어서 죄다 수면부족에 다들 피곤에 찌들어있음


한달정도 있다가 여긴 진짜도저히 못할거같아서 중대장한테 솔직하게 털어놨더니 이해한다고 잘해봐주겠다고 해서 1달정도 더 버티다가 드디어 여단본부로 전출갔다


여기와선 일주일에 근무 한두개만 하고 그것도 앉아서하는 불침번 cctv만 있는데 진짜 숨통트이고 이제야 사람답게 사는거같다


남아있는 중대사람들은 미안하긴 한데 그때는 당장 진짜 내가 과로사할거같아서 남생각할 처지가 아니었음


그땐 근무시간만 주당 30시간이 넘어갔는데 진짜 혹사고 비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