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대 처음왔는데 선임생활관이고 계속 눈치보인다... 밥도 혼자 먹고있고 휴대폰 충전해야하는데 콘센트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 부모님이 카톡으로 격려의 말 해주신거보고 울뻔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심리적으로 그냥 너무 힘들다 이등병때는 원래 이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