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다른 여학우들 보니까 뭔가 앞서나간것 같아서 기분 좋음
난 군대에서 자격증 따고 자기개발할때 걔네들은 사회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느라 준비도 덜 됐고
난 군대에서 꽁돈 벌고 있을때 걔네들은 돈도 없어서 알바 뛰면서 공부라느라 학점 떨어져 있고
무엇보다 군대에서 리프레쉬 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늘어난게 젤 좋음. 나도 여자들처럼 군대 안 갔으면 계속되는 사회생활에 몸도 마음도 지쳐서 고장났겠지..

진짜 군대가 신의 한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