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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마음으로 차를 타서 입맛도없고 목에 넘어가지도 않은 마지막 식사를 하고 가족과 애인을 뒤로하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려 눈물을 머금고 입영심사대에 들어가 축구장에서 푸른 하늘만을 바라볼 때 눈물이 핑 돌던 그날..

오늘 입대하는 애들아 힘내라 너희는 1일군번이라 진급 면에서나 월급 면애서나 개꿀빤다 그리고 극초군번이니까 말군번들한테 꿀릴 일도 없고 그러니까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