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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 짓도 없고 심심해서 뭐 재밌는거 없나 찾다가 애완돌 옛날에 유행했던거 생각나서 택배로 시켜봤음

행정반에서 '형순이'라고 이름표 만들어서 붙여주고 전투용 선글라스 돌한테 씌우고 나름 꾸며놨는데

그저께 주임원사가 내가 돌한테 말걸고 쓰다듬는 모습을 보고 대대장한테 얘기함

어제 대대장이랑 면담하면서 '뭐 안좋은 일 있냐, 찌꾸(짬타)랑 놀지 왜 돌한테 얘기하냐, 돌 속에 마약있는 건 아니냐' 진짜 별의별 심문은 다 듣고 월요일에 상담관이랑 삼자대면 하잰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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