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어릴때 학폭이랑 괴롭힘 당하면서 살았다


그러면서도 만약 성인되면 내 외모도 어른스러워지고 다른 사람들도


나이를 먹었으니까 찐따라고 무시 안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한낱의 희망을 가지면서 살았는데 그 희망은 깨졌다


2차성징이 지나도 내 외모는 여전히 찐따처럼 생겼고


오히려 학교 다니던 시절보다 사회생활 하면서


단지 찐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시하는 사람이 더 많았다


그리고 군대에서도 찐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2년내내 폐급 투명인간 취급 받으면서 살았다


찐따는 나이를 먹을수록 더 괴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