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심리가 다 그런 거 아닌가
짬찌 때 좆뺑이 까고 자기 짬 차면 밑에 애들 시키고 싶고
물론 당연히 폭행이나 괴롭히는 건 없어야지만, 잡일들 막내가 하고 나다싶 열심히 튀어나가고 이런 건 그냥 당연한 일임

이런 건 애초에 군대가 아니라 어느 집단에서나 똑같지 않냐? 뭐 대학교야 일부 체대나 똥통학교 빼면 별로 없지만 고급식 때까지만 해도 저학년이 상급생들 대하기 조심스럽고 상급생이 저학년한테 텃세 뒤지게 부리고

회사에서도 당연히 부하직원이 상사 대하기 부담스럽고 부하직원한테 힘들게 일 시키고

이런 건 그냥 당연한 거라고 생각함
왜 이런 자연스러운 걸 자꾸 거스르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