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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병원인지 추측 가능할것 같아서 색깔칠함.
살면서 입원을 안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내 인생 처음으로 입원을 해보네
풋살하다가 다쳤고 5월달에 다쳤고 군대병원에서 엑스레이랑 MRI 찍었더니 전방십자인대 70~80% 파열이랬음
그래서 평일날 청원휴가 하루써서 대학교병원이랑 개인병원 두군데 들러서 가보고 대학교병원에서 하기로 결정했음
원래 몇달뒤에 하는건데 중간에 안하는사람 있으면 그 자리에 넣어서 해줬음

수술하는 당일 밤 12시부터 수술하기전까지 금식했음
금식 버티는게 힘들줄 알았는데 폰보면서 있으니까 할만하더라
어제 수술했음
만약에 수술하게 된다면 수면마취 꼭 해라 안그럼 수술하는소리 들으면서 버텨야한다
수면마취는 하자마자 바로 잠들더라ㅋㅋㅋ

십자인대 제건술하는대는 종류가 크게 2가지가 있음
하나는 본인 힘줄로 대체하는거고 다른 하나는 다른사람으로 대체하는거

부작용이 덜한걸 고르라면 본인 힘줄로 하는거
현재 본인은 누워있고 수술한 다리를 붕대로 다 감쌌더라.

재신검 받으면 5급이라는데...전역할지 안할지 모르겠음. 생각을 안해봐서. 내가 이렇게 다칠지는 예상도 못했거든.
12:32분 수정:식단은 평범한 밥임 병원밥이 맛없다고 하는데 대학교병원이라서 그런가 괜찮은거 같음. 그리고 여전히 아파디지겠다 ㅅㅂ 덥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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