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 하는 말과 행동이 천박해서 듣기 싫음.
사투리도 듣기 싫음. 사투리를 안 쓰겠다는 노력 자체를 안함.
앞에서 싸바싸바 하고 뒤에서 계집처럼 뒷담화함.


부산 창원 : 사투리 쓰긴 하는데 거슬리지는 않음.
말투 때로 듣고 있으면 귀여움.
평상시에는 서울말 쓰려고 하다가 친해지고 기분 좋은 일 있으면 사투리 씀.
순박해보이지만 강인함.

서울 경기 : 대학생이 군대 끌려온 느낌. 개인주의적이지만 가끔 이기주의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때도 있음. 때로 간부한테 반박도 하고 자기 권리를 챙기고자 함.

전라도 : 자신이 군대에 있는 것은 싫어하면서 은근히 군대놀이에 심취해있음. 이중적인 모습이 많음. 행동이 계집애 같으며 대화 주제의 대부분이 남 뒷담화임. 친해져봤자 한다는 얘기가 남 뒷담화라서 기빨림.

충청도 : 순박하고 까라면 까는 모습이 있음. 여유롭고 좆같은 일을 당해도 혼자서 삭힘.

강원도 : 자신이 군대에 있는 것에 별 불만이 없음. 짬질도 잘 당하고 짬질도 적당히 함. 짬질해도 싫어하는 후임들이 별로 없음. 그냥 00년대 육군 병사 1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그자체임.
순박해보이지만 매서울 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