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육군으로 입대 후 훈련소 끝난 담에 자대배치받고
2주 신병보호기간 끝나자마자 공군본부쪽에 파견나갔다가

파견나온 곳(공군) 스타 단 분이 여기 계속있고 싶으면 있고싶어도 된다해서

공군쪽 고참이 무조건 있으라해서

그냥 이쪽 소속으로 바뀌었는데 진짜 개편하노

아침 점호 아예없음, 작업(몸쓰는) 없음, 불침번 없음, 당직만 있고 당직 후 핸폰, 근취줌

6시30분에 대충 아이돌 노래 틀어주고 형식상 기상방송만하고 7시 30분까지 쳐자다 밥먹거나 자율결식,

대충 8시30~9시에 출근해서 오전에 컴퓨터 좀 만지고 점심먹고 컴퓨터 좀 만지거나

오전에 다 끝나서 할거없으면 생활관에서 아이패드로 롤체하거나 토익영어 공부하고 자율체련에 저녁점호는 방송으로 다 하고 폰내고도 태블릿으로 알아서 연등해라~  이러고 ㅋㅋ

게다가 근무지원대라 훈련도 아예 없고, 그냥 빈 시간이 넘쳐나노

씨발 여기와서 복무신조, 도수체조고 다까먹고 안하노

식청도 없음 (민간업체쓰노) 

본인 입대하고 난뒤 가장 큰 훈련이 사격임 그것도 육군 신보기때 한번하고 끝났노



가장큰거는 육군엔 좆병신같은 선임들이 ㅈㄴ지적하고 욕하고 그랬는데 여긴 자기할일 끝내면 터치가없노 이병때 개인정비시간에  운동화 신고다니니깐 왜
불편하게 운동화 신냐 슬리퍼 신으라고 해서 슬리퍼도 신고 (육군자대에선
일5인가 ? 일4까지 안된다했노)

진짜 육군 왜감 ?

난 육군복무기간으로 공군 생활할 수 있는게 진짜 복 받은거라 생각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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