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허리 삐끗한 이후로 허리랑 다리 통증이 좀 많이 있는데 이병이라 눈치보여서 티 안내고 참고 일과랑 작업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던 도중 부대원들 모두 있던 공간에서 같은 생활관 선임한테 열심히 안 하냐고 털렸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서러웠지만 그냥 죄송하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날부터 자려고 누우면 그 일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잠이 잘 안 오고 막 토할 것 같고 우울해져서 정신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입대전에 병무청 신검에서 달리 분류되지 않는 정신건강의학적 상태 3급을 받았는데 이걸 간부들도 볼 수 있나요?
관심병사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