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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오길래 선임이랑 k200 방수포 씌우러 갔다가 실수로 사이드미러 찼는데 선임이 나보고 정신 안차리냐고 그러길래 혼잣말로 씨발이라고 했더니 "뭐 씨발?" 이러길래 그래 씨발이라고 했다 새꺄라고 함ㅋㅋ 근데 선임 동기들이 생활관 와서 "짬좀 찼나보다?" "많이 봐주고있는 건 아냐?"라면서 옷걸이 던지고 내 책 보더니 "이딴거 보니깐 이모양이지"라고하고 던지더라


그래서 널브러진 책 보고 혼자 울음. 내가 그렇게 잘못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