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자타공인 인자강이라 몸을 안굴리면 근질근질하다 = 가능
인생업적 한 줄 남기고 싶다 = 불가능

내가 후자여서 생각없이 지원했는데 서른 넘도록 수색대대 나왔다고 밝혀서 오 진짜? 라는 반응을 보인 사람은 한명도 못봤음

뭐 하는 부대야?라는 질문이 대부분이고 UDT나온거야? 정도는 양반임

할거면 UDT, 특공대같이 누가 들어도 아는 개빡센데로 가는게 맞고 그 아래급은 아무리 본인이 빡센 훈련 받았다고 해도 아무도 안쳐준다

그래도 군필자 한정으로 천리행군 했다고 하면 선망의 시선 3초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