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반 정도에 잠 깼는데 뭔가 좆같이 옛날 생각나면서도 이제 현실은 다르다는 기분 좋음이 느껴지니까 묘하더라 ㅋㅋ 현역이거나 군대 갔다 와 본 사람은 알 거임 위병소 초번초 투입하려고 기상했을 때 딱 느껴지는 초새벽~아침 분위기 ㅋㅋ 은은한 파스텔톤 하늘빛이 창문에 보이고 들리는 소리라곤 시계침 소리랑 생활관 애들 새근새근 자는 숨소리 하..



그러다 잠도 못자고 그냥 인스타랑 유튜브만 보다가 문득 현역 때 여기서 꿀팁이랑 정보 같은 거 많이 얻은 기억나서 오랜만에 들어와 봄 ㅋㅋ 현역 친구들아 나라 지키느라 불철주야 날씨도 안 좋은데 고생 많고 고맙다 정말 몸 건강히 전역하길 바랄게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