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라는 곳에 갇혀서 의,식,주 밖에도 내가 누릴 수 있는 모든 자유를 뺐기고 하기 싫은 일,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랑 1년6개월 이란 짧지 않은 시간동안 계속 하고 계속 봐야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애들이 생각해보면 할수록 제일 이상한거 같다.

그런 간부나, 병사를 보면 어떻게 하면 저렇게 긍정적이고 밝지? 싶은 생각이 계속 드는데 군대안에서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는 애들이 이상한게 아니라 에이스 취급 받고 밝은 애들이 제일 이상한거 같다.